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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당신의 메일에 반응하지 않는 3가지 이유

이 글을 읽으러 온 당신,
아마 고객에게 보내고 있는 이메일 업무의 성과 때문에 고민이 많을 거 같아요.(그냥 고양이가 귀여워서 오신 분도 환영해요)
괜찮아요! 혼자만의 걱정은 아니거든요.
글로벌 이메일서비스 업체 ‘캠페인모니터’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발송된 이메일들의 오픈율은 전년 대비 3.5% 상승한 반면, 클릭률은 3.6%나 줄었다고 해요. 이메일을 오픈한 사람들이 아무런 반응없이 이탈하는 경우가 증가했다는 건데요. 이렇게 클릭률이 감소됐다는 건, 주로 이메일의 ‘내용’에서 문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메일을 오픈한 수신자가 왜 이메일에 반응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반응을 잡기 위해서는 이메일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건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확인하시죠!

이메일의 복잡한 구성과 애매한 목표

가끔 너무나 복잡한 구성으로 볼 엄두가 나지 않는 이메일들이 있습니다.
보통 할 말이 너무 많은 경우인데요. 하지만 요즘 푹 빠져 읽고 있는 카피라이팅 책의 내용을 보면 ‘단 한 명의 듣는 이를 위한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춰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메일의 목표와 구성을 기획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외로 금붕어는 집중력이 높은편?
조그마난 이메일 영역에 모~든 내용을 전달하려다 보면 수신자는 피곤함을 느끼고 이탈하게 됩니다. 우리 생각보다 수신자는 꽤나 쉽게 주의력을 잃기 때문인데요. 디지털 시대에 인간의 집중력은 길어 봤자 8.25초로, 심지어 금붕어보다도 짧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신자에게 메일을 보낼 때는 항상 한 가지 목표만 생각하고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메일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이메일 구성과 내용도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심플하지만 확실하게’ 짜는 것이죠.
바로 아래 예시처럼요.
하나의 기사만을 소개하는 중앙일보 폴인인사이트
제가 인상적으로 봤던 메일은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폴인인사이트' 인데요.
단 하나의 기사만을 그것도 2~3줄 설명으로 CTA 버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정말 심플하죠? 당연히 밑 부분에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같은 영역이 있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마 이 메일은 ‘수신자를 홈페이지로 오게 만들자’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중앙일보라면 분명 자랑하고싶은 기사들이 쌓여 있을테지만 이 메일에서는 한 가지 기사만 소개했죠. 깔끔한 내용에 검정색 CTA 버튼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일 수 있는 좋은 구성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목표를 실행할, 심플한 이메일 구성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나 많은 이메일 텍스트

혹시 오늘 보낸 이메일에 텍스트가 너무 많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모바일에 어울리지 않는 텍스트였을 수 있거든요.
이메일을 보낼 때 모바일과 어울리는 텍스트 길이의 중요성이 보이시나요?
일반적으로 PC 이메일 방식에서 모바일에 알맞게 변환하려면, 평균 두 문단 정도 빼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메일에 담길 텍스트는 되도록 명료한 메시지로 짧게 쓰시고, 나머지 정보들은 링크를 통해 수신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동시키는 전략을 활용하세요.
이메일담당자는 더 유의미한 유저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고, 수신자는 더욱 편하게 이메일을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윈윈!)

모바일에 맞지 않는 이메일 디자인*

몇 년전만 해도 이메일에 신경 좀 썼다 싶은 업체들은 HTML 형식으로 DIY 제작한 뉴스레터를 보냈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형식을 입힐 수 있고, 원하는 위치에 링크도 넣을 수 있으니 다양한 시도가 가능했죠. 다만, 이메일 환경이 PC 중심이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모바일이 주류인 시대로, 모바일에서 제대로 보이는 않는 이메일은 다소 ‘불친절한' 콘텐츠로 인식될 수 있죠. 바로 이메일 사용자 경험을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좋은 이메일 사용자 경험이 얼마나 부정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지 통계로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통계 데이터 ︎ 52%의 사람들이 모바일 경험이 좋지 않으면 지속적인 참여가 어렵다고 말했어요. ( 링크 ) ︎ 49%의 사람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되지 않은 페이지를 보려고 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어요.(이메일에도 적용될 수 있어요)( 링크 ) ︎ 70%의 기업 CEO 들이 사용자 경험을 경쟁 차별화 요소로 생각해요.( 링크 ) ︎ 고객의 53%는 브랜드가 자신의 경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링크 )
메일함에서 모바일 구성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사례를 찾아봤다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만한 예시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모바일에 맞는 디자인과 그렇지 않은 디자인은 사실 PC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모바일 화면에서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 예시처럼 PC에서 알맞은 크기로 생각했던 이미지와 글씨도 모바일에서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노출될 수 있거든요.

이번에는 ‘모바일’ 이메일의 예시를 보실까요?

모바일에 알맞는 이메일 디자인의 중요성을 확인해보세요.
위 예시는 배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템플릿입니다.
배리에는 이렇게 모바일에서 가장 잘 보일 수 있는 이메일 템플릿을 130종이나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디자이너가 아닌 담당자 혼자서도 위와 같은 퀄리티의 모바일 이메일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마치 모바일 앱처럼 느낄 수 있게 이메일을 디자인 해보세요.
모바일에 알맞는 이메일 디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
하나의 모바일앱을 디자인하듯 제작하는 거예요. 모바일 앱은 그야말로 모바일 UI/UX에 최적화된 노하우와 기술의 집약체로 볼 수 있거든요. 모바일앱처럼 제작된 이메일 디자인은 모바일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이메일의 구성에 집중해 고객의 이메일 반응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혹시 오늘 알아본 전체 이야기들에서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모바일 위주로 이메일을 제작하는 거예요. 모바일 위주의 이메일 콘텐츠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양한 이유에서 아직 망설여 질 수 있어요.
그들의 속사정을 들여다 보면,,,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해왔는데 왜 바꿔야…’ → 메일을 받고있는 고객들은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면..? ‘바꾸려면 아무래도 시간이나 비용이 들텐데…’ → 바꾸는데 필요한건 담당자님의 마음이지 시간이나 비용이 아닙니다. 실제로 무료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툴들이 있고, 사용량에 따라서 적절한 비용만 산정되거든요.
한번 시작해보면 쉽습니다.
오늘부터 배리하세요!
배리로 번거로운 이메일 제작 과정을 없애고 전달하고 싶은 아이디어에 집중하세요.
보낼 곳과 메시지만 준비됐다면 배리에서 단 5분만에 이메일을 제작하고 발송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가입과 수신자 리스트를 등록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7분 정도 걸리겠네요. 과장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배리 무료 가입으로 100% 이용 가능한 기능
고객 리스트 무제한 등록
모바일 맞춤형 이메일 템플릿 모두 사용가능
한 두번 터치로 가능한 피드백 기능 사용
개인 맞춤 이메일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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